RE-COVER™는 급성 정맥 혈전색전증(VTE) 치료제 개발의 일환으로, 우수한 경구용 항응고제를 평가하는 혁신적이고, 가장 진보된 임상 프로그램이다.
이 결과는 미국혈액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으며,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온라인에도 게재되었다.
연구 결과 경구용 직접 트롬빈 억제제(DTI)인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의 150mg 1일 2회 용법(BID)이 잘 조절된 와파린과 비교 시, 정맥 혈전색전증(VTE) 재발 예방에 있어 동등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또한 안전성의 경우도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는 대출혈 혹은 임상적으로 주요하지 않은 출혈에 있어 37%(p=0.002)의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대출혈은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20명, 1.6%)와 와파린(24명, 1.9%)이 거의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모든 종류의 출혈에 있어,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는 와파린과 비교 시, 29%(p=0.0002)의 유의한 감소를 보여주었으며, 이 모든 결과들은 어떠한 간 손상의 근거 없이 산출되었다고 밝혔다.
캐나다 해밀턴 소재의 맥마스터 대학의 수석 연구원인 샘 슐만 박사는 “RE-COVER 결과는 정맥 혈전색전증(VTE) 치료에 있어 오랫동안 기다려온 쾌거라 할 수 있다.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는 정맥 혈전색전증(VTE) 재발 예방에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뿐 아니라, 와파린에 비해 출혈도 적게 나타난다”라 면서 “와파린은 임상 시험에서처럼 좁은 치료 범위 내에서 조절이 잘 된 경우에는 효과가 매우 뛰어나지만, 충분한 통제가 불가능한 실생활에서는 정맥 혈전색전증(VTE) 및 출혈 위험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는 잦은 모니터링 및 용량 변화 없이 환자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가이드라인에서는 혈전 생성 및 기존의 혈액 응고 덩어리가 더 커지는 것을 방지하고, 혈전 후 증후군(PTS)과 만성 혈전색전성 폐 고혈압의 위험 감소를 위해 급성 정맥혈전색전증(VTE) 치료에 항응고제를 복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12-08,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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