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된 유럽고혈압학회(ESH)의 고혈압 치료 가이드라인이 유일한 경구용 직접적 레닌 억제제계 항고혈압제인 라실레즈(성분 알리스키렌)에 대해 효과적인 고혈압 치료제로서의 효능을 인정했다.
노바티스의 최초의 레닌 억제제계 항고혈압제 라실레즈는 고혈압과 장기손상을 유발하는 효소인 레닌의 활동을 직접적으로 차단함으로써 레닌 안지오텐신 알도스테론계(RAAS)가 활성화되는 시점에 작용한다.
유럽고혈압학회에 의해 개정된 유럽 고혈압 관리 가이드라인은 라실레즈가 하루 한번 단독요법으로 효과적인 강압효과가 있으며, 또한 이뇨제, 칼슘 길항제 혹은 ARB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와의 병용요법의 경우도 효과적인 것으로 인정하고 있다.
또한 이번 개정 가이드라인에서는 라실레즈와 관련하여 심부전 정도 및 신장 질환의 2가지 지표인 B-type 나트륨 이뇨펩타이드(BNP) 및 뇨중 알부민 대 크레아틴 비 (UACR))에 대한 효과를 시사하는 연구결과를 포함하는 연구 데이터가 지난 2년간 크게 증가했음을 인정하고 있다.
라실레즈가 경증의 심부전 환자의 표준 요법으로서 뿐만 아니라 BNP 치를 감소시키고, 고혈압, 제2형 당뇨병 및 신장질환 환자에서 UACR을 줄이는데 효과적임을 인정하고 있다.
노바티스 본사 개발부 총 책임자인 트레버 문델 박사는 “개정된 ESH 고혈압 치료 가이드라인에 라실레즈가 효과적인 고혈압 치료 옵션으로 인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라실레즈와 관련하여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심장-신장 outcome 임상연구 프로그램인 ASPIRE HIGHER를 통해 라실레즈가 고혈압 치료제에 국한하지 않고 장기적인 장기 손상 보호 효과 및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할 것”라고 밝혔다.
라실레즈는 한국을 포함해 70여 개국 이상에서 승인을 받았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12-08,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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