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김 구 후보<사진>가 투표자의 41.4%를 얻어 제36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11일,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결과 총 투표수 1만9039표 가운데 7,724표를 획득했다. 득표율은 41.4%(유효득표율 기준)이다.
김 후보와 함께 경쟁했던 조찬휘 후보는 5796표로 31.0%, 구본호 후보는 5199표로 27.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 구 후보의 임기는 2010년 대의원정기총회가 열리는 2월말부터 3년동안이다.
김 구 회장 당선자는 1945년생으로 1964년 중앙약대를 졸업하고 1971년부터 2년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서 근무 후 서울 용산에서 거북약국을 열었으며 1988년부터는 성남시에서 김구약국을 열었다.
1995년 경기도 약사회장을 거쳐 2008년 7월에 있은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에서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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