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대표이사 유성락)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1일 이연제약(주)의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 및 동 첨부서류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통보했다.
이연제약(주)은 의약품 생산과 판매를 주된 영업으로 하는 회사로 1964년 설립되었으며, 최대주주 유성락씨가 지분 45.9%를 보유하고 있다.
2008년 사업연도 기준 매출액은 729억원, 당기순이익 80억원을 시현하였다. 총자산은 651억원, 자기자본은 428억원이다.
이연제약(주)은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공모예정일은 미정이며 현대증권을 주관사로하고 액면가 500원으로 하여 총 12,812,000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주식수는 상장주식의 23%인 3,260,000주로 주당 공모가액은 11,000~13,000원으로 예정되어 있다.
<사진=유성락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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