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16:4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살구씨, 복숭아씨 기름 섭취 주의
독성이 강한 기름 제조 판매자 적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약청(청장 류시한)은 인체에 독성이 강해 식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아주까리씨(피마자) ▲살구씨(행인) ▲복숭아씨(도인)를 사용하여 서울, 부산, 경북지역 업체에서 식용기름으로 제조, 판매한 3개 업체를 적발하고 대표자 손모씨(41세)등 3명을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부산지검에 불구속 송치하였다고 밝혔다.

식약청 조사결과, 이들 제조 판매업자 들은 피마자, 살구씨, 복숭아씨를 볶거나 그대로 압착 및 착유하여 유명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기관지, 천식, 숙변제거, 변비치료’ 등에 효과가 있는 식용기름인 것처럼 허위 과대 광고하여 2008.1.~2009.11.까지 총1,718병(432,480ml), 22,543,000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번에 문제가된 피마자기름, 살구씨기름, 복숭아씨기름은 독성 등 부작용 때문에 식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되어 왔다

살구씨는 과용 시 어린이들은 Cyanide(시안화합물) 중독으로 구토, 설사, 현기증과 심할 경우 산소결핍으로 혼수상태를 유발시킬 수 있다.

피마자는 인후 및 식도 작열감, 구토, 설사, 경련용혈, 간장 및 신장손상, 황달 등이 나타날 우려가 있다.

복숭아씨는 설사제로 쓰이며 임신, 수유기에 복용이 금지되어 있다.

식용으로 금지된 살구씨, 복숭아씨 기름은 주로 피부미용 화장품, 비누 등의 원료로 사용되며 피마자 기름은 산업용 윤활제, 인쇄 잉크, 인주재 등에 사용되어 진다

부산청은 관련 제품에 대하여 즉시 판매금지 조치와 함께 긴급회수명령을 내리고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과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통보 하였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9-12-20, 23: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