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제약회사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이하 GSK, 대표 김진호)과 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이 GSK의 팍실 CR 및 세로자트에 대한 공동프로모션(co-promotion)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내의 여러 제약사들과 다양한 제품 영역에서 협력하고 있는 GSK는 앞으로 명인제약과 함께 동일 브랜드로 팍실 CR 및 세로자트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의 협약에 따라 GSK는 병원 영역, 명인제약은 의원 영역에서 올 1월부터 팍실 CR에 대한 공동판매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세로자트의 경우 올 하반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명인제약 이행명 사장은 “CNS 로컬영역의 오리지널 품목인 팍실 CR과 세로자트의 성공적인 런칭을 통해 양사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뜻 깊은 성과를 기대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간 여러 분야에서 좋은 협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SK 김진호 사장은 “국내 CNS계열 약물에 강한 영업력을 보유한 명인제약과의 공동판매 파트너십을 통해 팍실 CR과 세로자트의 지속적인 시장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GSK는 앞으로도 국내 제약사와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하여 상호 발전하고 의사와 환자들에게 우수한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팍실 CR은 주요 우울증의 치료제로 광장공포증을 수반하거나, 하지 않는 공황장애의 치료와 사회불안 장애 및 사회 공포증의 치료, 월경 전 불쾌장애의 치료 등에 사용하며 세로자트는 불안을 수반하는 우울증을 포함하여 모든 형태의 우울성 질환의 치료제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1-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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