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16:5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텔미사르탄, ‘심혈관계 사망 위험 감소’
ARB제제 유일 "고혈압 치료 트렌드 반영"

텔미사르탄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 감소를 입증 받은 유일한 ARB 제제로 자리 잡게 됐다.

미카르디스/프리토(성분명 텔미사르탄)는 지난 1월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성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획득했다.

이로써 텔미사르탄을 성분으로 하는 미카르디스와 프리토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 저해제를 내약성으로 투여할 수 없으며, 주요 심혈관 질환이 발병될 위험성이 높은 만 55세 이상의 환자(관상동맥질환, 말초동맥질환, 뇌졸중, 일과성 허혈 발작에 대한 과거 병력이 있거나 말단 장기 손상의 임상적 근거가 있는 고위험성 당뇨병 환자)에서 심근경색, 뇌졸중 및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성 감소를 위해 처방할 수 있게 됐다.

텔미사르탄의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 감소 효과는 지난 2008년 발표된 ‘ONTARGET’ 임상시험의 결과로 이미 증명되었다.

ONTARGET은 25,620명이 참여한 ARB 계열 역대 최대 규모의 심혈관 임상 연구로 텔미사르탄이 동일 계열 약물 중 심혈관계 고위험군 환자에게 있어 5명 중 1명에서 심각한 심혈관 사건을 예방할 수 있음을 확인함은 물론, 이전까지 표준 치료로 여겨졌던 라미프릴보다 기침과 혈관 부종 발생에 있어 내약성이 우수하고, 치료 지속도도 더 높음을 입증했다.

미카르디스와 프리토를 각각 판매하고 있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은 이번 적응증 추가를 기념하기 위해 25일 프라자호텔에서 「Telmisartan– Reducing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가톨릭의대 순환기 내과 김재형 교수가 좌장을 맡아 서울의대 순환기내과 김철호 교수와 고대의대 서홍석 교수가 각각 ‘고혈압 치료 트렌드 변화’와 ‘텔미사르탄의 CV risk reduction 적응증 추가와 그 의의’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철호 교수는 “과거 고혈압 관리는 단순히 혈압만 낮추는데 그쳤다면, 최근에는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당뇨, 대사증후군, 신장질환 등과 같은 위험 요소를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미국과 유럽의 고혈압 치료 트렌드 역시 이 같은 흐름을 보인다”고 전했다.

서홍석 교수는 “이러한 최신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이 바로 ARB계열 역대 최대 규모의 심혈관계 임상 연구인 ONTARGET 연구다. ONTERGET 연구는텔미사르탄 하나로 심혈관 보호효과와 치료 지속도까지 고려한,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함을 입증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ONTARGET 프로그램의 국내 총괄 연구자인 김재형 교수는 “이번 텔미사르탄의 새로운 적응증은 세계적인 고혈압 치료의 트렌드를 반영한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하고, “의사와 환자들은 이제 여러 고혈압 치료제를 증량하거나 첨가하는 방법보다, 텔미사르탄 하나만을 추가함으로써 13% 이상의 심혈관 질환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고혈압이 있건 없건, 고위험군 심혈관 환자의 경우 텔미사르탄으로 심혈관 질환에 대한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텔미사르탄은 지난 해 미국(FDA, 2009년 10월)과 유럽(EMEA, 2009년 11월)에서 관련 내용을 승인 받은 바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1-26, 10: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