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2008년부터 새 GMP제도를 도입하여 2년간 시행한 결과, 국내 제약업계가 소 품목 대량생산의 선진국 형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품질이 우수한 의약품의 생산기반 마련으로 국내 제약사들의 미국과 EU등 대외 신인도가 제고되어 산업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08년 새 GMP제도 시행 후, 그 동안 시행성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품목 구조조정을 통한 제약 산업 재편”과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공급기반 마련으로 대외경쟁력 제고를 들 수 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의약품 안전관리망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원료의약품 뿐만 아니라 국내외 제약업체의 현장 실태조사 결과 지적사항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완제의약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현장 실태조사를 실사하는 등 우수의약품 제조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외실사 경험을 토대로 수출업체에 대한 사전실사제도 Good Visiting Program(GMP Pre-Inspection) 시행으로 해외실사 대비하는 등 국내 제약업체의 원활한 수출 지원시스템을 마련키로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제약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과 선진국 GMP관련 정보교환을 활성화하는 등 국내 의약품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여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1-28, 9:5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