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25일 한국와이어스와의 운영을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해 10월 16일 화이자와 와이어스의 글로벌 운영통합완료 발표에 이어, 한국에서도 양사가 운영을 통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양사는 그 동안, 통합을 위한 절차 및 제반 준비를 합법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지난 1월 29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호열)로부터 통합에 대한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 통합과정에 있어서 비즈니스 연속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며, 지난 해 조직 개편에 따라 구성된 4개의 사업부-프라이머리케어, 이스태블리쉬트프로덕츠, 항암제, 스페셜티케어-구조를 유지하며, 한국와이어스의 전문의약품 비즈니스 부문을 통합한다.
센트륨, 챕스틱 등 일반의약품 비즈니스를 관장하는 컨슈머 헬스케어사업부는 한국화이자제약 소속이나, 별도의 사업조직으로 운영된다.
새로운 한국화이자제약 4개의 사업부의 업무는 ▲이동수 사장=대표이사 겸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 총괄 ▲김미연 전무=이스태블리쉬트프로덕츠 사업부 총괄 ▲김선아 전무=항암제 사업부 총괄 ▲오동욱 전무=스페셜티케어 사업부 총괄하게 된다.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새롭게 강화된 한국화이자제약은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 인재, 제품 파이프라인,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최고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더불어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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