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는 지난해말부터 일정기준을 통과한 주요 거래도매업체에 대해 무담보 신용거래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릴리가 도입한 여신시스템은 도매업체가 갖고 있는 잔고를 담보로 보험에 가입하는 것.
특히 여기에 소요되는 모든 보험료는 거래 도매업체가 아닌 한국릴리측에서 전적으로 부담하는 것이다.
현재 한국릴리의 이같은 여신시스템이 적용된 도매업체는 지난해 9월 탈쥴릭을 선언하며, 다국적제약사와 직거래를 시작한 동원약품그룹과 지오영그룹 정도만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한국릴리에 앞서 유럽계 대형제약사에서도 이같은 방안을 적극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국내 다국적제약사 여신관리자 모임에서는 릴리의 시스템이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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