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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약대 7개 대학 배정 가능성
교과부, "추가 증원은 없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약대 신설을 위한 정원 배정 심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7개 대학에 신설 약대가 배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교과부는 기존 약대 정원 증원 규모인 390명을 상회하는 추가 증원은 검토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16일 교과부에 따르면 지난 주 약대 신설을 신청한 전국 33개 대학에 대한 1차 서류심사를 완료하고 이번 주 중으로 결과를 정리해 서류심사를 통과한 대학들에 이를 통보할 예정이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대학들에 대해서는 내주 중으로 약대 신설을 위한 실제 준비상황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실사 및 면접 등 2차 심사를 진행한다는 것이 교과부의 설명이다.

교과부는 2차 현장실사 등을 거쳐 이달 말 경에는 약대 신설 배정 대학을 공식적으로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각 약대별로 최대 20명씩, 총 정원 100명을 두고 15개 약대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계약학과 유치 역시 약대 신설과 함께 이 달말 경 최종 선정 약대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2-18,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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