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 회원사들의 매출규모에 따라 연회비를 차등화하는 방안이 회원사들간의 이견으로 유보됐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18일 제48회 정기총회석상에서 매출액 대비 회비 차등화 적용(안)을 상정했으나 일부 회원사들이 반대의사를 표명하면서 초도이사회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도매협회는 이날 총회에 매출 2천억 이상 회원(6곳)은 500만원, 1천억~2천억까지(20곳) 400만원, 500억~1천억(300억) 300만원, 200억~500억(39곳) 200만원, 200억 미만(327곳)은 100만원으로 차등화하는 방안을 상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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