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임원추천위원회가 신임 원장직에 대한 공모에 착수했다.
심평원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신임 원장 공모를 위한 서류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평원장 공모는 송재성 원장이 1년8개월여의 잔여임기를 남기고 중도사퇴한 데 따른 것으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세번째 원장공모가 이뤄지는 것이다.
심평원 임원추천위는 원서를 접수한 인사 중 내달 4일 서류심사와 9일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 후보자를 복지부에 추천하게 된다.
현재 심평원장 직무대행은 이동범 이사가 맡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모과정을 거쳐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최종 임명까지 약 한달여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심평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1년단위 계약으로 연임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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