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근 제약협회장 직무대행은 2~3개월내 임시총회를 열어 차기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5일 한국제약협회 정기총회에서 사퇴를 선언한 어준선 회장으로 부터 회장 직무대행으로 지명된 윤석근회장은 "정상회무가 가능해지고, 오늘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직무대행은 "저가구매인센티브와 관련, 협회 창립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고 강조하고 "그동안 어준선 회장께서 불철주야 노력했는데도 결국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사퇴라는 최악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직무대행은 "정부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