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산하에 의료관광단체가 처음으로 사단법인체로 출범했다.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회장 박인출)는 지난달 25일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정식 사단법인 허가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G헬스케어협회는 개원의와 전문병원을 중심으로 1,000여개 외국인환자 진료 의료기관, 유치업체 등이 모여 결성한 민간단체로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 해외환자유치 타켓 국가의 민간단체들과 MOU를 맺고, 거점병원 구축 및 환자 유치 인프라 마련을 위해 노력해 온 단체다.
이와함께 G헬스케어협회는 지자체 의료관광 특성화 사업을 위해 경기도 광주시와 MOU를 맺고, 광주시 덴탈시티 구축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협회는 지난해 '개원의를 위한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대토론회'를 국회에서 개최하는 한편, '글로벌헬스케어&의료관광 엑스포'를 열어 10여개국 바이어를 초청, 한국의료에 대한 브랜드를 알리는 팸투어를 실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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