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3:4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학술/학회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당뇨신발' 처방 남발되고 있다"
치료용 신발 처방시 궤양여부 주의 필요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당뇨신발' 처방이 남발되고 있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치료용 신발 처방시 궤양여부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었다.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이우천 교수팀은 최근 '당뇨병 환자용 치료용 신발에 대한 연구' 논문에서 "의사에게 당뇨화를 처방 받은 17명 중 9명이 궤양력이 없는 환자로 당뇨화 처방에 중대한 문제점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03년 3월부터 12월까지 내원한 환자 중 다른 병원에서 당뇨화를 처방 받은 42명(남 27명, 여 15명)을 대상으로 당뇨화의 사용실태와 효용성을 분석했다.

평균연령은 62.1세이고 당뇨병 이환 기간은 평균 14년(6~30년)이었으며 모두 2형 당뇨병의 소견을 보였다.

이 교수팀이 이들 환자들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23명(54.8%)에서 족부에 대한 감각저하, 저림, 통증 등의 신경병증의 증세가 있었으며, 검사 4곳 중 한 부위라도 감각이 없는 환자가 18명(42.4%)이고 감각이 저하된 환자 중 6명에서 궤양력이 있는 것으로 관찰됐다.

특히 의사에게 당뇨화를 처방 받은 17명 중 9명은 감각검사에서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고 궤양력이 없는 환자였으며, 4명은 당뇨화 착용 후 궤양이 재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우천 교수는 "당뇨화 처방시 궤양 유무와 더불어 신발의 외형과 안창 등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무분별한 당뇨화 구입보다는 슬리퍼 당뇨화 등 개선된 신발 개발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9-24, 10:1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