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오전 팔래스호텔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위원장에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류회장은 성균관대 화학과 출신으로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1993∼2005), 한국제약협회 부회장 및 부이사장(1995∼2003),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1999년 제약협회 정관개정을 주도한바 있다.
한편 제약협 비대위는 3개월 정도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 기간동안 비대위는 중요 의사결정을 하고 협회측은 일반회무를 관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윤석근 회장직무대행은 협회 사무국을 비롯 기존 위원회 운영 등 회장으로서의 회무 전반의 업무를 관장할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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