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제 생동성 시험에 제약사들이 착수하기 시작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중외제약은 대웅제약의 고혈압 복합치료제 '올메텍플러스'의 제네릭 제품의 생동성시험을 지난 3일 승인 받은것으로 밝혀졌다.
중외제약은 '올멕플러스정'이라는 이름으로 바이오인프라를 통해 생동성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복합제 제네릭이 허가를 받은 경우는 태평양제약의 울트라셋이 생동성시험을 통해 허가를 받은 '엑스페인정'을 비롯, 유한양행이 지난 2월말 한독약품의 당뇨병치료제 '아마릴 멕스' 제네릭 품목의 승인을 받은것 뿐이다.
그러나 올메텍플러스가 오는 10월 28일로 PMS 만료가 임박해 있다는 측면에서 중외제약의 생동승인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복합제 생동성시험이 업계에서 시도 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