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제품명 프라닥사)가 현재의 표준 치료제인 와파린과 비교하여,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위험 프로파일과 관계없이 뇌졸중 발생을 더 크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심장학회 59차 연례학회 발표된 대규모 임상시험인 RE-LY® 연구에 따르면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 150 mg 1일 2회 용법이 뇌졸중 위험과 관계없이, 용량 조절이 잘 된 와파린과 비교하여 뇌졸중과 전신 색전증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 110mg 1일 2회 용법 또한 용량 조절이 잘 된 와파린에 대해 유사한 감소 효과를 보였다.
두 용량 모두 뇌졸중 위험이 낮은 환자에 있어 주요 출혈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 150 mg 1일 2회 용법은 용량 조절이 잘 된 와파린과 비교 시,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 발생의 상대적인 위험이 저위험군 0.62(0.38−1.02), 중등도 위험군 0.61(0.40−0.92), 고위험군 0.70(0.52−0.95)으로 나타나, 모든 종류의 뇌졸중 위험군에서 뇌졸중과 전신 색전증 발생률을 감소시켰다.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 110 mg 1일 2회 용법은 용량 조절이 잘 된 와파린과 비교 시,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 발생의 상대적 위험이 저위험군 1.00(0.65−1.55), 중등도 위험군 1.04(0.73−1.49), 고위험군 0.79(0.59−1.06)으로 나타나, 뇌졸중과 전신 색전증 발생률을 유사하게 감소시켰다.
·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의 두 용량 모두, 위험도가 낮은 환자에서 용량 조절이 잘 된 와파린과 비교 시, 주요 출혈 위험성을 더 감소시켰다.
대표 저자인 스웨덴 웁살라 대학병원의 조나스 박사는 “뇌졸중과 전신 색전증 위험이 있는 심방세동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에게 이번 하위 분석은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 150mg 1일 2회 용법이 뇌졸중 위험이 있는 모든 심방세동 환자에서 와파린 보다 더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킨 최초의 치료제임을 보여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3-18,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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