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의약품 수출이 당초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2010년 수출 목표액으로 전년 목표 실적 대비 20% 가량 성장한 20억달러로 설정했다.
20억달러 중 완제의약품 수출 목표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46.5%로 가장 높았으며, 원료의약품 31.5%, 화장품 21.5%, 한약재 0.5% 순이다.
금액으로 완제의약품 수출 목표액은 93억1,000만달러였으며, 원료의약품 63억달러, 화장품 43억달러, 한약재 9,000만달러 순이다.
완제의약품의 경우 올해 3.4% 신장률을 목표로 삼았고, 원료의약품, 화장품 등 역시 지난해 실적 대비 2% 증가만으로도 목표 실적 달성이 가능하다.
따라서 올해 의약품 등 수출 실적 20억달러 돌파의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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