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약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20억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4억2,3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수출지원기능 강화 등 지원정책이 시행 중이다.
복지부는 구체적으로 뉴욕과 싱가포르, 베이징 수출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해외 인허가, 마케팅지원, 바이어 매칭, 수출상담에 따른 계약에 원스톱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3개 수출지원센터에는 진흥원의 수출전담요원이 상주하며, 해외 주요시장 중심의 마케팅 지원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는 복지부 설명이다.
이와함께 복지부는 의약품 해외전문인력 유치를 통한 선진국 의약품제조관리 능력 배양에 10억4,600만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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