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이 일반약에 대한 공급 다변화에 착수했다.
한독은 그동안 일반약 부문에 대해서는 오직 쥴릭파마코리아를 통해서만 공급해 왔다.
그러나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독약품이 지오영을 비롯해 백제약품, 동원약품 등 국내 초대형 도매업체들과 일반약에 대한 직거래 공급을 개시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쥴릭파마코리아에 아웃소싱에 의해 일반약의 약국등 거래선 공급에 힘을 실어줬던 한독이 일반약 정책에 큰 변화를 보이고 있는것에 대해 도매업계는 촉각을 세우고 있다.
업계는 그러나 쥴릭파마코리아 출범당시 다수의 한독 직원들이 쥴릭으로 자리를 옮겼고, 한독 제품판매를 전담하는 별도 조직이 있을 만큼 쥴릭에 애착을 가졌던 한독이 일방약 공급 거래선의 다변화 시도는 다른 의도가 있는것 아니냐는 분위기다.
특히 쥴릭파마코리아에 한독약품과 베링거인겔하임이 각각 1.7%, 한국노바티스 1.6%의 지분이 있었으나 지난해 12월 쥴릭파마 본사가 이를 모두 매입했다는데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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