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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요양기관 집계 현황 공개 |
직전 분기 대비 올해 1/4분기 동안 전국적으로 의원은 140곳이, 약국은 21곳이 각각 늘어난것으로 나타났다.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09~2010년 1/4분기까지의 전국 시도별 병원·약국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기대비 의원은 527곳, 약국은 156곳이 각각 증가한것으로 밝혀졌다.
의원의 경우 직전 분기인 2009년 4/4분기보다 총 140곳이 늘었다. 특히 초밀집 지역인 서울과 경기지역 의원이 각각 63곳과 45곳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대구 14곳, 울산 10곳, 충남 9곳, 인천 7곳, 경북 5곳, 경남 4곳, 광주·제주가 각각 3곳 늘었으며 전남은 변동이 없었다.
반면 부산지역의 경우 8곳이 줄어 전국적으로 가장 큰 감소세를 기록했으며 충북·전북 지역도 각각 6곳이 줄었다. 강원·대전 지역도 각각 2곳과 1곳이 줄어 소폭 감소 경향을 보였다.
약국의 경우 2009년 4/4분기보다 총 21곳이 늘었으며 이 가운데 경기지역이 10곳 늘어 전국적으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밀집지역인 대구도 5곳 늘었으며 경남·강원 또한 각각 4곳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울산 지역은 각각 2곳이 증가했으며 서울·광주 지역 또한 각각 1곳이 늘었다.
전남지역은 의원처럼 약국도 2분기 내내 현 상태를 유지했다.
한편 종합병원급은 규모가 큰 만큼 증감이 둔해 지난해 269곳보다 2곳이 늘어난 271곳으로 집계됐다.
부산·경북·광주 지역에 각각 1곳씩 늘어났으며 강원지역에 1곳이 줄어든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병원급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총 73곳이, 직전 분기대비 22곳이 늘었으며 전국적으로 고른 증가세를 보였다.
경기지역의 경우 직전 분기대비 4곳이 늘었으며 충남·강원 지역에 각각 3곳이 증가했다.
서울을 비롯해 대구·인천·경남·경북 지역 또한 각각 2곳씩 증가했으며 부산과 충북 지역도 각각 1곳씩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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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5-06,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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