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제14회 한국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자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희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다문화가족 150여명의 초청행사를 가졌다.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은 노바티스 본사 창립기념일(1996년 4월 24일)을 전후해 1997년부터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전 세계 140여 개국의 노바티스 직원들이 매년 하루를 지정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을 포함 전 세계 1만 5천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제 14회 한국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은 여성가족부 지정 동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정 부부와 자녀들에게 한국생활에 대한 격려와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가족들과 한국노바티스 직원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고 그들의 한국생활 정착에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노바티스는 다국적기업으로 다양성을 존중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며, 오늘과 같은 작은 행사들이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한국생활에 적응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5-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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