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회장 김성덕)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오는 7월 15일까지 ‘제 20회 분쉬의학상’ 본상과 젊은의학자상의 후보자를 접수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분쉬의학상은 독일의 선진의학을 한국에 전수해 한국의학발전에 크게 기여한 조선 고종의 시의(侍醫, 주치의)이자 국내 최초의 독일인 의사인 ‘리하르트 분쉬’ 박사의 이름에서 유래된 상으로, 한국 의학계의 학술발전을 도모하고 의학분야에서 한, 독 양국의 우호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지난 1990년 공동으로 제정됐다.
분쉬의학상은 지난 20년간 국내 의학발전에 획을 그은 저명한 수상자들을 배출,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의학자들 사이에서도 영예로운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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