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대표 정난영)이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본사 강당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임기 만료된 정난영사장과 전우방 전무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장인진 서울대병원 임상센터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정난영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대웅은 전기대비 총매출액이 2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4%로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대웅은 제50기 영업수익 694억원, 영업이익 383억원, 당기순이익 344억원을 달성했다. 주주에 대한 배당은 550원(액면 배당률 22%)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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