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잉겔하임의 '미라펙스' 등 경구제 6품목이 저함량을 배수 처방·조제시 급여삭감 대상에 포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0일 6월 기준으로 업데이트된 '저함량 배수처방·조제 급여삭감 대상품목 목록'을 공개했다.
대상품목 중 경구제는 726품목으로 6품목이 새로 추가되고, 4품목이 목록에서 삭제됐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품목을 보면 신일제약 신노바핀정이 10mg함량 대신 배수처방시 급여삭감이 이뤄지게 됐고, 한미약품 도네질오디정5mg도 대상품목에 포함됐다.
한국베링거잉겔하임의 미라펙스서방정0.375mg·0.75mg·0.375mg, 환인제약 다이피릴정2mg도 고함량 대신 배수처방시 급여가 삭감된다.
반면 한국얀센 '저니스타서방정32mg', 명문제약'프로젠정2.5mg', 명인제약 '부롬정1mg' 등은 대상목록에서 제외됐다.
주사제는 352품목으로 추가되는 것이 3품목, 목록삭제는 1품목이다.
신풍제약 '파캔서주', 이연제약 '옥스플라틴주5mg', 제일약품 '탁셀로주' 등이 이번 목록에 포함됐고, 대웅제약 '곰티암주0.5g'은 저함량 배수처방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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