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들이 전시회, 음악회등을 통한 문화 마케팅 행사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현재 문화 마케팅을 진행 중인 제약사는 중외제약을 비롯해 한독약품, 현대약품, 유나이티드제약 등이다.
중외제약은 지난 5월 무의탁 노인을 위한 '카네이션 행복 콘서트'를 열었으며,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들을 추모하는 음악회를 열었다.
한독약품은 서울 구로구 구로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훼스탈과 함께 하는 소화제 콘서트'를 후원한다.
이 행사는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매주 화·수요일 낮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열린다. 재즈·클래식·퓨전국악·마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현대약품은 청담동 유아트스페이스에서 '엘루체. 태양의 아들들'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아트엠콘서트를 후원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강남구청과 손을 잡고 클래식 음악회와 미술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안국약품의 문화 휴식 공간 '갤러리 AG'에서는 5월을 맞아 어린이 공모전 작품들이 전시한 바 있다.
이외에 사노피아벤티스는 한국원자력국제협력재단과 3년 간 전국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Freedom Against Cancer'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GSK는 지난 2000년부터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를 매년 단독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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