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파브리스 바스키에라)는 란투스(인슐린 글라진) 1일 1회 투여와 식전 애피드라(인슐린 글루리신) 투여를 병용한 환자들이 혼합형 인슐린 유사체를 사용한 경우에 비해 치료 만족도 및 삶의 질이 개선되고 혈당 변동성이 감소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본 연구 결과는 제70회 미국당뇨병학회 연례 학술 대회에서 발표되어 주목을 끌었다.
기저-식전 (basal-bolus) 인슐린 요법은 기저 인슐린과 식전 인슐린을 각각 투여하는 방법으로, 공복 및 식사 시 필요한 인슐린을 알맞게 제공함으로써 고혈당이 생기지 않도록 고안된 요법이다.
혼합형 인슐린 요법은 식전 인슐린 유사체와 중간형 인슐린, NPH를 한 번에 주입하는 요법이다. 본 시험 결과를 통해 란투스와 애피드라로 기저-식전 요법을 사용하는 환자들이 개선된 혈당 관리 결과와 삶의 질 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이 입증되었다.
본 연구의 시험책임자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브링엄 여성 병원의 내분비, 당뇨병 및 고혈압 부서의 도널드 시몬슨 박사는 “이번 결과는 란투스와 애피드라를 병용한 기저-식전 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혼합형 인슐린 유사체로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삶의 질과 치료 만족도가 개선되었음을 입증한다.” 라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7-05,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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