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그룹의 우리들제약이 200억원에 매각됐다.
우리들제약은 6일 공시를 통해 회사 발행주식 가운데 김수경씨 외 6명(최대주주) 보유주식 1752만3373주와 경영권을 200억원에 개인사업자인 박준영 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우리들제약을 인수한 박준영씨는 SBS PD출신으로 현재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개인사업가로 알려졌다.
우리들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37.2% 감소한 487억4,094만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1.7% 감소한 26억74만원, 당기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었다.
한편 이번 매각 계약은 지난 5일 체결된 계약일로부터 7일 이내 10억원을 지급받고, 중도금으로 150억원, 잔금으로 40억원을 지급받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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