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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상반기 희귀의약품 허가 활발
식약청, 상반기 생물의약품 23품목 허가

올해 상반기에는 희귀의약품 허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생물의약품에 대한 2010년 상반기 품목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백신 9품목, 세포치료제 3품목, 유전자재조합의약품 9품목 등 총 23품목을 허가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생물의약품 허가 23건은 지난해 상반기 21건보다 많았으며 대부분 전문의약품으로 국내에서 제조된 제품도 10건이나 차지했다.

특히 희귀의약품은 4건이 허가를 받아 지난해 상반기 1건에 비해 허가 건수가 증가했다.

허가를 받은 희귀의약품은 혈우병 환자의 출혈 치료 및 수술시 출혈 예방 약인 노보노디스크제약(주) '노보세븐알티주',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환자의 치료제인 (주)한독약품의 '솔리리스주' 등이다.

식약청은 현재 희귀의약품의 원활한 허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희귀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의약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7-08,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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