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세무조사가 확대되고 있어 제약업계가 전전긍긍 하고 있다.
대웅제약제약을 비롯해 제일약품, 오츠카제약 등에 사위그룹 제약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마무리하고 400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한 국세청이 중견제약사로 범위를 확대되고 있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세무조사가 국세청 자체적으로 진행됐다면, 향후에는 복지부 등과 연계한 강도 높은 기획조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결과가 주목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12일 중견제약사인 H사를 방문 세금 탈루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국세청 세무조사는 올초 진행된 제약사 4곳 조사 이후 첫 사례가 아니라는 점에서 업계를 더욱 긴장시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미 중견 A제약사 등을 비롯해 제약사 3~4곳에 대한 기획조사를 마무리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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