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한국다이이찌산쿄는 JW매리어트호텔에서 창립 기념 행사를 갖고, 20세의 청년기업이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로의 도약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다이이찌산쿄 김대중 사장을 비롯한 110명의 임직원뿐 아니라 다이이찌산쿄 그룹의 타카시 쇼다 회장 및 주요 임원진, 구 한국다이이찌제약 설립에 공헌했던 관계자, 국내 주요 협력사 관계자, 국내 진출한 일본계 제약사 임직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행사의 주제는 “20년의 힘으로 새로운 미래를! Do Dream!”으로, 한국다이이찌제약의 탄생부터 일본 다이이찌제약㈜ 및 산쿄㈜의 통합 자회사인한국다이이찌산쿄로서 맞게되는 20년 간의 성장과정 등을 살펴보고 기념사 및 축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다이이찌산쿄 임직원의 20년 발자취가 담긴 사진전시회, 20년 동안 출시된 제품의 전시회 등이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한국다이이찌산쿄 직원들로 구성된 아카펠라 동호회 및 사내밴드 ‘낼마’는 축하공연을 통해 숨어있던 재능을 발휘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김대중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한국다이이찌산쿄가 20주년을 맞게 된 것은, 한일 양국의 여러 관계자 분들의 오랜 노고와 더불어 불철주야 힘써 온 임직원 모두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축사를 맡은 다이이찌산쿄 그룹 타카시 쇼다 회장은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창립 20주년이라는 중요한 순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며, “현재처럼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이 격화되는 글로벌시대에 기업이 20년을 생존한다는 것이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한국다이이찌산쿄가 높은 성장과 잠재력을 보여준 데 대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20주년을 계기로 한국다이이찌산쿄가 한층 더 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7-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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