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점유율이 큰 대형 고혈압치료제 가격이 내달부터 무더기 인하된다.
보건복지부는 '엑스포지' 등 375개 실거래가 사후관리 품목들의 가격을 내달부터 평균 0.71% 인하하기로 했다.
품목별로 한독약품의 '코아프로벨정300/12.5mg' 가격이 1195원에서 1191원으로, '코아프로벨150/12.5mg' 가격이 858원에서 856원으로 인하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미카르디스플러스정40/12.5mg'은 804원에서 802원으로, 한국노바티스의 '코디오반160/12.5mg'은 1157원에서 1155원으로, '엑스포지정5/80mg'은 979원에서 978원으로 가격이 떨어진다.
국내사 품목 중 대웅제약의 '올메텍정20mg'(778원→777원), 동아제약의'코자르탄정100mg'(899원→896원), 한미약품 '오잘탄정100mg'(943원→941원), 종근당 '딜라트렌정'(786원→785원)도 가격조정 대상이다.
이외 국내외 제약사 주요품목들이 대거 포함됐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복합 당뇨약 '아반다메트정4mg/500mg'(1372원→1370원)과 '아반다메트정2mg/500mg'(686원→685원), 동아제약의 동맥경화용제 '플라비톨정'(1734원→1729원)등 이다.
또 한국릴리의 정신신경용제 '자이프렉사정2.5mg'(1430원→1429원), 한국로슈의 항암제 '젤로다정500mg'(4473원→4471원),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과민성방광치료제 '베시케어정5mg'(1061원→1059원) 가격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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