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은 26일, 유럽 인체의약품위원회(CHMP)가 트윈스타의 승인에 대한 긍정적 의견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트윈스타는 암로디핀으로 혈압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성인, 그리고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을 각각의 정제로 함께 복용하고 있는 성인 환자가 한 정제에 두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트윈스타로 대체 복용하는 요법으로 적응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승인이 날 경우 “새로운 복합성분 단일제인 트윈스타는 고혈압 치료를 위해 환자들과 의사들에게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인 텔미사르탄(제품명: 미카르디스)과 칼슘채널차단제인 암로디핀의 매우 효과적인 복합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한 당뇨나 대사증후군 환자와 같은 심혈관 위험이 높은 고혈압 환자뿐 아니라 경증, 중등증 및 중증 고혈압 환자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환자의 혈압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낮춰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부회장인 클라우스 두기 박사는 “트윈스타가 유럽의약품기구의 최종 결정에 따라, 의료진에게 고혈압 환자를 위한 의미 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트윈스타의 두 가지 활성성분은 작용 시간이 길기 때문에 단일요법만으로 혈압 조절에 도달하지 못하는 고혈압 환자들에게 중요하고 의미 있는 치료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7-27,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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