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오텐신 수용체 길항제(ARB)인 텔미사르탄과 칼슘 채널 차단제(CCB)인 암로디핀의 복합성분 단일정제인 트윈스타가 중증의 고혈압 환자에서 유의한 혈압 강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31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논의된 중증 고혈압 임상시험인 TEAMSTA 결과, 이 복합제가 텔미사르탄 또는 암로디핀 단일제와 비교해 지속적으로 더 높은 혈압강하 효과와 조절, 그리고 반응률을 보였다.
독일 자를란트 대학의 내과 및 심장내과 미카엘 뵘 교수는 “최신 데이터에에 따르면, 복합제 투여가 중증 고혈압 환자를 포함한 환자들에게 의미 있는 치료 선택이 될 것임이 확인되었다. 연구 결과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제가 각각의 단일제보다 신뢰할 만한 혈압 강하효과를 나타내고,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가짐을 입증하였다. 이는 효과적인 혈압 관리에 종종 걸림돌이 되고 있는 순응도 개선을 위해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라며, “유럽 인체의약품위원회(CHMP)가 최근 긍정적인 의견을 채택한 것은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제에 대한 설득력 있는 결과에 근거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은 각각의 계열에서 작용 시간이 가장 긴 성분으로, 24시간 동안 신뢰할 만한 혈압 조절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텔미사르탄은 심각한 심혈관계 사건 위험이 있는 환자에서 심혈관계 보호효과의 적응증이 있는 유일한 ARB다.
영국 일반의 및 여성 건강 왕립대학의 사라 자비스 박사는 “고혈압은 심장 마비 또는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심혈관계 사건의 주요 위험인자이며, 심혈관계 질환은 세계적으로 사망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복용해야 할 정제 수의 부담을 줄인 내약성이 좋은 치료제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혈압 관리와 결과를 이끌어 낼 것이다. 이는 중증 고혈압, 당뇨병 또는 대사성 증후군으로 인해 심각한 심혈관계 사건이 발생할 위험이 있는 환자에서 특히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9-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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