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비침습적 치료를 계획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에 대한 이중 항혈소판제 요법이 주는 잠재적 이점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플라토 임상의 하위 연구 분석 결과 티카그렐러 투여군이 클로피도그렐 투여군에 비해 1차 종료점인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의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침습적 시술을 받은 환자군에 대한 연구 결과와 종합해볼 때, 플라토 전체 연구 결과에서 확인된 티카그렐러의 효능이 치료 방법, 즉 비침습적 치료군인지 침습적 치료군인지에 관계없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플라토 연구는 비침습적 치료법을 주요 치료전략으로 하는 환자군에서 P2Y12 수용체 억제제의 효과를 전향적으로 평가한 최초의 임상연구다.
이번 연구 결과 1차 종료점인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의 발생률’에서 티카그렐러군은 연간 12.0%로 클로피도그렐군의 14.3%에 비해 낮은 발생률을 보여줬다.
총 사망률(어떤 이유로든 사망한 비율) 역시 티카그렐러군이 연간 6.1%로 클로피도그렐군의 8.2% 보다 낮았다.
플라토 연구에서 정의된 주요 출혈 발생률은 티카그렐러군이 연간11.9%, 클로피도그렐군이 10.3%로 통계상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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