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유럽심장학회(ESC) 심방세동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사노피-아벤티스의 부정맥 치료제 멀택(성분명: 드로네다론)이 모든 발작성 및 지속성 심방세동 환자의 동율동 유지를 위한 1차 치료제로 권고되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 멀택에 지정된 권고수준 I은 해당 치료나 절차에 대해 유용성과 효과를 입증하는 증거 및 일반적인 합의가 있는 경우 해당된다.
유럽심장학회에서 심방세동 치료를 위해 구성된 전문위원회는 멀택의 광범위한 임상개발 과정을 인정했으며, 근거 수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A단계를 부여했다.
또한 이번 가이드라인은 멀택이 심부전 3기 또는 4기의 환자 및 불안정형 심부전 2기 환자를 제외한 비영구적 심방세동 환자에서 심박동 조절을 위해서도 사용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심방세동의 주요 치료 목표로서 입원율 감소의 중요성에 대한 보고서를 최초로 포함하고 있다.
또한 멀택이 비영구적 심방세동 및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지닌 환자의 심혈관계 입원율 감소 뿐만 아니라 심방세동과 1-2기의 안정된 심부전을 동반한 환자의 심혈관계 입원율 감소 를 위해 고려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뉴욕심장재단이 정한 심부전 3기 또는 4기의 환자 및 불안정형 심부전 2기 환자 에 대해서는 멀택의 사용을 권고하지 않았다.
사노피-아벤티스의 연구개발 총괄 마크 크루젤은 “ATHENA 임상시험이 입증한 심혈관계 입원율 감소의 혁신적인 결과와 제품의 광범위한 임상개발 과정을 인정받아 멀택이 심방세동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멀택은 증상을 조절하는 동시에 항부정맥 약물로는 최초로 환자들에게 반복적으로 어려움을 야기시키는 심혈관계 입원율을 감소시킴으로써 장기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최근 보고된 바에 따르면 심방세동으로 인한 입원은 환자, 의료인, 지급인에게 중대한 인적, 경제적 부담을 야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09-06,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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