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자임코리아가 배경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젠자임의 한국법인 젠자임코리아(Genzyme Korea)는 신임 대표이사로 배경은 사장(40)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배경은 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해 항암제사업부, DMR(피부, 내분비질환 및 호흡기질환) 사업부, BMR(골대사성, 내분비질환 및 호흡기질환) 사업부 등의 총책임자로 근무해 왔다.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노바티스본사 항암제사업부에서 글로벌 프로덕트 디렉터(Global Product Director)로 발령받아 국제 감각을 키우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배경은 대표이사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삶과 희망을 전한다는 기업의 목표가 한국에서 보다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불어 글로벌 무대에서 젠자임 코리아의 입지가 더욱 굳건해 질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배가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젠자임 일본-아시아태평양 총괄 마이클 그린(Michael J. Glynn) 회장은 “추진력과 친화력,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두루 갖춘 배경은 사장에 대한 기업 내부의 기대가 크다”며, “한국 시장이 국제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만큼 환자와 사회, 기업을 위한 많은 성과가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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