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멘스(대표 조셉 마일링거)는 1일자로 지멘스헬스케어다이어그노스틱스를 한국 지멘스의 헬스케어 부문 내 진단사업본부로 통합하고, 이명균 본부장을 임명했다.
이 본부장은 면역 진단, 분자 유전 진단 등의 체외진단에서부터 현장 응급 검사 그리고 검사실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솔루션을제공하는 진단사업본부를 총괄하게 된다.
이 본부장은 한국 HP,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 노키아-지멘스 네트웍스 등 유수의 국내외 기업에서 영업, 마케팅,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요직을 맡으며 전문 지식과 경험을 축적해왔다.
한편, 지멘스는 지난 2007년 4월 바이엘 진단사업부를 인수하여 지멘스헬스케어 다이어그 노스틱스라는 별도 법인으로 운영해 오다, 이번 10월 1일자로 지멘스 내 진단사업본부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지멘스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CT, MRI, 초음파 등 진단영상기기뿐만 아니라 면역-생화학 검사와 분자유전 검사, 현장응급검사 등의 체외진단용 제품 공급부터 자동화 시스템을 위한 컨설팅, IT 서비스 등에 이르기까지 병원 검사실에 통합적인 솔루션 및 서비스 분야를 보다 강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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