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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피임약 국내 도입된다
현대약품 엘라원정 내년발매 준비



성관계 후 5일 내 복용해도 피임이 가능한 '응급피임약'이 국내에 도입될 전망이다.

현대약품은 지난 8월 23일자로 성관계 후 5일 내 복용하는 응급피임약(사후피임약) '엘라원정'의 국내 임상1상 시험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부터 받은것으로 밝혀졌다.

이 약은 프랑스계 제약사인 HRA 파마사가 개발해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시판 승인됐다.

기존 응급피임약인 플랜 B의 사용가능 기간이 72시간인데 비해 엘라원은 성관계 후 5일 이내까지 복용하면 임신을 예방할 수 있다.

현대약품 측은 내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현재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건강한 한국 여성 지원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약품 측은 효과가 개선된 엘라원정이 발매되면 기존 노레보원에서 엘라원정으로 자연스레 판매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10-04,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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