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건복지부와 심평원의 실거래가 사후관리 조사가 착수된 가운데, 이번 조사로 마무리 될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복지부와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4일 전국 110곳 요양기관을 상대로 2010년 하반기 실거래가 사후관리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내역은 작년 7월부터 12월 말까지다.
이번 사후관리 조사는 병·의원과 약국을 오는 연말까지 6개 팀 가량으로 나눠 진행한다.
따라서 지난 1일부터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 실시에 따른 향후 실거래가 사후관리 조사의 존속 여부다.
복지부도 향후 실거래가 사후관리 조사 성격과 내용이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실거래가 사후관리 조사가 실거래가제 준수 여부를 체크해 약가 인하를 전제로 한 것이라면, 저가구매인센티브제 하에서 약가 인하가 아닌 요양기관 자료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것이 복지부의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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