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제5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제 5회 VRI 디스커버리 포럼을 25일 잠실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올해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 연구진으로 선정된 6팀의 5기 국내 연구진들을 시상, 연구진들이 향후 1년간 진행할 연구 주제를 발표하며, 또한 국내ㆍ외 신약개발 전문가들이 신약개발에 대한 지식을 교류하는 자리다.
올해 선정된 연구진을 비롯하여 2006년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래 참여해온 역대 국내 연구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김법완 원장을 포함한 관계자들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박상진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계자, 보건복지부 관계자,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R&D 센터 에바 허트 카메호 박사 등이 참석하여 국내 신약개발의 발전을 위한 최신 지견을 나누게 된다.
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신약개발이라는 공동목표를 가진 국내ㆍ외 연구진들의 학술 교류의 장이 열려, 국내 연구진들이 글로벌 신약개발 네트워크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며, “이를 바탕으로 잠재력 있는 한국 연구진들이 연구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국내 신약개발 기술 발전 향상에 적극 지원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박상진 대표는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는 지난 100년 간 전략적인 산학협동을 통해 신약을 개발해 온 아스트라제네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잠재력 높은 국내 연구진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국내 신약개발의 초석을 마련한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이 신약 개발에 있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바이오허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우수한 국내 연구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한국 사회의 의미 있는 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11-24,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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