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전국적으로 118곳의 약국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건강보험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약국은 지난해 말 2만 1,014곳에서 9월말 현재 2만1.132곳으로 118개 늘어났다.
전국 16개 시도중 12곳의 약국이 증가했으며, 3개지역은 감소, 충북지역은 약국 증감의 변화가 없었다.
지난 9개월 동안 약국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경기도로 44곳이었다.
경기도의 이같은 약국 증가는 파주, 동탄, 판교 등 신도시 등에 클리닉 건물이 잇따라 분양되고 있기 때문인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기도 뒤를 이어 대구광역시 21곳, 전라북도 20곳, 경남 10곳이 증가했다. 약국이 감소한 지역은 인천, 제주, 광주 등 3개지역이었다.
이와함께 약국, 병원 등 보건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약사수는 연초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지난해 말 건강보험공단이 파악한 약사수(개설약사, 근무약사, 병원약사)는 3만 1,858명이었으나 9월말 현재는 3만 1,855명으로 9개월간 3명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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