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는 자사 이사회가 2000년부터 사외 이사로 재직해온 조지 로치(68세)를 새로운 비상임 이사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5일 밝혔다.
화이자 이사회의 콘스탄스 호너 선임 사외이사는 “지난 10년간 화이자 이사회에서 자사의 중요한 사안을 대변해 온 조지 로치 신임 회장은 비상임 이사회 회장으로서 이사회를 이끌어 나가기에 이상적인 인물”이라면서 “로치 신임 회장은 그동안 화이자 보상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사회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고 전했다.
로치 신임 회장은 “이안 리드 사장은 오랜 경험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화이자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면서 “화이자는 전세계 수백 만 환자들의 건강과 안녕을 증진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는 뛰어난 기업이다. 앞으로 본인은 이사회 회장으로서 리드 사장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화이자의 주주와 회사의 미래에 기대를 걸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12-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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