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의 자회사인 지씨제이비피가 판매하는 태반주사제(자하거가수분해물) '지씨제이비피라이넥주'가 의약품 재평가를 통과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1일 지씨제이비피라이넥주에 대한 임상 재평가 결과를 공시했다.
재평가 결과 '만성간질환에 있어 간기능 개선' 효과도 그대로 인정받았고 새로 추가된 주의사항은 없었다.
지씨제이비피는 이번 재평가를 위해 환자 194명(시험군 95명, 대조군 99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피험자에게 최대 6주간 투여해 본 결과 20%이상 개선된 피험자의 비율이 대조군보다 열등하지 않았고 이 약과 관련된 이상반응 발현숫자도 1명(발진)에 그쳤다.
한편 컨소시엄으로 묶인 나머지 5개 제약사(경남제약, 광동제약, 대원제약, 드림파마, 구주제약)의 자하거가수분해물 재평가는 진행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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