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고혈압 신약인 보령제약의 '카나브정'이 급여 심사를 통과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3일 오후 올해 마지막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국내최초 고혈압 신약인 보령제약의 카나브정의 급여를 결정했다.
보령의 카나브정(피마살탄칼슘삼수화물 제제)은 국내최초로 개발된 ARB계열 고혈압 신약으로, 지난 9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시판 승인을 받은바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수입약으로 일관돼 있는 ARB계열 시장에서 수입 대체효과로 인한 빠른 안착과 함께 비교적 저렴한 가격 산정에 따른 세계시장 진출에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점쳐진다.
보령은 카나브를 5년 내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ARB 시장을 점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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