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각계 전문가들이 최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노바티스 지속가능 개발 재단(이하 노바티스재단)의 연례 심포지엄에 참석해 ‘UN 밀레니엄 개발목표 10년 – 지금까지 성과와 향후 과제’ 를 주제로 논의했다.
UN, 비정부기구(NGO), 민간 부문의 대표자들이 참가한 이번 심포지엄에서 현재까지의 성과를 짚어보고 2015년까지 8가지 밀레니엄 개발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노바티스 재단 심포지엄의 목적은 단순히 UN 밀레니엄 개발목표의 진행상황을 검토하고 향후 5년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UN 밀레니엄 캠페인의 창시자인 에블린 허프켄스는 "밀레니엄 개발목표를 달성하는 데 각국 정부의 책임이 크다"라면서 "밀레니엄 개발목표와 정부가 주도하는 주요과제 모두 교육, 보건, 공정한 경제제도에 주로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노바티스재단 심포지엄에서는 UN 밀레니엄 개발목표를 수행하기 위해서 정부와 더불어 국제 기구, NGO, 민간 단체가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조셉 지메네스 노바티스그룹 CEO는 개회 연설에서 “의료산업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제에 대한 해결책 중 하나”라면서 “노바티스는 ‘의약품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2009년 한해 동안 전세계 거의 8,000만 명에 이르는 환자들에게 치료제를 제공했으며 의료부문과 관련한 개발목표를 달성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전했다.
최 훈희기자(uonlyfor@hanmail.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12-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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