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14:0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칼럼】多事多難 경인년 뒤로하고 희망 갖자
그 어느 때 보다 多事多難했던 경인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올 한해는 그야 말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의약업계에 격동의 변화가 밀어닥친 해로 평가할 수 있다.

우선 가장 큰 변화의 주체는 리베이트 근절에 따른 쌍벌죄의 제도화와 더불어 저가구매인센티브제의 시행으로 인해 의약품과 관련한 기존의 틀이 확연하게 달라진 의료계를 들 수 있다.

새로운 제도의 울타리에 묶인 의료계는 올 한해 한정된 의료수가 속에서 변화된 제도의 정착을 위해 어려운 여건에서 생존을 위한 경쟁을 해야 했다.

이런 상황과 맞물려 제약계도 예외는 아니다. 리베이트 근절이라는 명분 아래 올 한해 내부고발을 비롯한 리베이트와 연계된 각종 조사에 시달려야 했으며 부수적으로 영업상의 적지 않은 애로도 감수해야 했다.

또한 약사회는 일반 약의 약국 외 판매를 포함해 일반인의 약국법인 허용 등 직능과 관련된 외부의 거센 도전에 상당한 에너지를 소비한 한해였다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매업계는 올해로 종료되는 종합병원의 유통일원화 연장을 위해 필사의 노력을 경주했지만 더 이상의 연장은 없다는 참담한 결과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해로 기록되고 있다.

실로 올 한해는 의약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多事多難”이란 말을 실감할 수밖에 없는 격변의 한 해였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를 뒤돌아보면서 느끼는 공통적인 생각은 의약업계가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이제 “상생과 공존”이라는 의미를 진정으로 느껴야 할 시점이라는 점이다.

달라지는 의약업계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생존 방식과 노하우를 개발하고 터득해야 한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지난해의 암울했던 사건들이 다시 재연되지 않도록 미래지향적인 설계와 함께 희망차고 보람이 가득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정 해일 주간】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0-12-28, 10:1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