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 제약회사가 개발, 3상 임상시험에서 류머티스 관절염 증세를 20%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BMS는 3상 임상시험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메토트렉세이트와 병행투여한 그룹은 73.1%가 증세가 20% 개선된 데 비해 메토트렉세이트와 위약이 주어진 그룹은 39.1%만이 같은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지난 한 주간의 해외신약정보를 간추린다.
▲아바타셉트(Abatacept):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 제약회사가 개발한 신약으로 3상 임상시험에서 류머티스 관절염 증세를 20%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면역세포인 T세포 공동자극 조절제로 염증에 대한 면역체계의 반응을 지연시킨다. 3상 임상시험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메토트렉세이트와 병행투여한 그룹은 73.1%가 증세가 20% 개선된 데 비해 메토트렉세이트와 위약이 주어진 그룹은 39.1%만이 같은 효과를 나타냈다.
▲JTT-705: 이상지혈증 치료제. 일본담배회사(JT)가 개발한 신약으로 특허사용권을 스위스의 로슈 제약회사에 부여했다.
2상 임상시험 단계에 있는 콜레스테롤에스테르전송단백질(CEPT)억제제로 양성 단백질인 고밀도지단백(HDL)의 혈중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혈중지질-지단백이상을 일으키는 질환인 이상지혈증을 치료한다.
미국, 일본, 유럽에서는 이상지혈증 환자가 2억4천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 중 5천500만명이 HDL수치가 낮고 중성지방 수치가 높다.
▲구강흡수형 아리셉트(Aricept):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리셉트는 에이사이 제약회사가 개발한 경구투여형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지만 이를 삼키지 않고도 혀에서 녹여 흡수되도록 투여방식을 바꾼 것으로 지난 2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정제형 아리셉트는 물과 함께 삼키게 되어 있으나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것이다.
에이사이 제약회사는 내년 초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0-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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